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으고, 세월호 참사로 인한 슬픔을 위로하고자 열린 ‘국민음악회’에 365mc가 후원을 통해 함께하였습니다.
6월 6일 KBS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테너 하만택, 소프라노 김금희, 바리톤 권용만 등 성악가와, 뮤지컬 가수,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약 200명이 출연하였으며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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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365mc는 비만 학술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계 전반의 행사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고객님의 삶을 응원하고 받은 성원을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