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지난 21일, ‘아트건강기부계단’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올해도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준 시민들의 걸음들로 고도비만 환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모두 겪고 있는 취약계층 고도비만환자들을 위한 이번 기부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향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365mc는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진정성있는 기부활동을 꾸준히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22년간 오직 비만 하나에 집중함으로써 전 세계 비만 치료의 표준을 향해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온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을 갖고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누적 기부 총액은 4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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