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비만클리닉이 [2008 메디컬코리아 대상] 전문병의원 중 비만클리닉 부문 대상을 수상한 내용이 한국경제신문 9월 16일자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원장 김남철)은 2003년 서울 하계동에서 개원해 지난 5년간 비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온 병원으로 명성이 자자하다며, 현재 하루 약 1000명이 진료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환자는 총 50만명이 넘는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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